모든일은 계획에서 시작되고, 노력으로 성취되며, 오만으로 망친다.
by 치킨충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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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등학교 관련 여러 글들을 보고.
입시명문 사립 진성고등학교

위 트랙백은 졸업생이신듯한 분이 쓴 글이네요.

진성고 관련 여러 글들을 보았습니다. 여러 댓글들도 보았구요.
대부분의 반응은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자기의 고교생활과 비교도 해보고..
몇몇 댓글들은 그렇지 않은 댓글들도 있었죠. 결국 너희들이 선택해서 간 고등학교가 아니냐, 어차피 다른 고등학교도 다 똑같다, 사회 나오면 더 심하다 등등...되도 않는 소리였죠.

전 고교시절을 굉장히 재밌게 보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강압적인 야자등이 없던건 아니었고 공부공부 노래를 부르던 학교였지만 뭔가 강압적이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뭐랄까...어느정도 분위기만 조성해놓으면 할놈들은 하고 안할놈들은 잡아놔도 안한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던거 같아요 학교가.
그래도 명문대 진학률은 주변 학교들중에선 항상 거의 톱을 달렸었고, 할놈들은 합니다.
시설도 나쁘고 매점도 좁아터져서 전쟁을 치러야되고 급식시설도 없어서 도시락을 싸오거나 사먹어야되는 환경이었습니다만 뭐 거기에 불만을 가지는 학생들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옭아매지 않는것만으로도 감사하죠 뭐.
사립학교였지만 비리같은것도 신경쓸일이 없습니다. 일단 교복이 없구요. 반바지에 슬리퍼만 안신고온다면 복장에 대한 규제는 거의 없었죠. 어차피 남학교이다보니 애들도 신경안쓰고 대충 츄리닝 입고 옵니다.
아, 두발규제는 꽤나 엄하게 했었네요. 그렇다고 기준이 반삭 이런건 아니었고 어느정도 기르는것도 허용됩니다. 그래도 그 기준을 넘어가면 꽤나 강력하게 적발을...그래도 애들은 그냥 재수없어서 걸렸네 그러고 넘어갑니다.
뭐 하여튼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대학에 뜻이있는 녀석들은 공부에 전념을 하고 그렇지 않은 녀석들은 노는데 전념을 합니다. 저같이 죽어라 공부는 하기싫고 대학은 가야겠고 이런놈들은 공부는 하면서 학교에서 놉니다.

전 야자시간이 참 재밌었습니다. 우리학교는 야자를 각 교실에서 하는게 아니고 커다란 열람실에 모아놓고 합니다. 한 5~600개 되는 칸막이 책상을 거의 체육관만한 곳에 넣어놓고 야자 하고싶은 애들은 신청을 하고 수업이 끝난다음 거기로 이동, 야자를 시작합니다. 선생님 한명정도가 통제를 하구요.
그렇다보니 학교의 모든 학생이 거기 들어가서 공부를 하진 못합니다. 학년마다 비율이 따로 있지요. 3학년은 한반에 절반에서 2/3가량이 들어가고 2학년은 10~20명정도...1학년은 5~10명 들어갑니다. 원칙적으론 지원자를 받는겁니다만 모자라면 그냥 성적순으로 쳐넣기도 하지요.
뭐 하여튼 그렇게 대규모 인원이 한데모여서 공부를 하다보면 관리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고로 재밌는 일이 많이 일어나요.
통제하는 선생님이 빈자리를 체크해서 그 학생 담임에게 넘기는데 그러면 도망간 학생은 다음날 별로 겪고싶지 않은 일을 겪게되기 때문에...'대타'라는 풍습이 생겨납니다. 내가 오늘 할일이 있어 그러는데 니가 시간이 된다면 내자리에 앉아있어달라 이거죠. 어차피 통제하는 선생님은 얼굴은 모를테니..대신 니 저녁값은 내가 대주겠다 이겁니다.
그리고 앉아서 몰래 만화책을 보기도 하고 걸려서 뚜드려맞기도 하고...애들끼리 작당하고 쉬는시간이 끝났는데도 한시간동안 농구하다가 너무 많은인원이 없어진게 의아한 선생님한테 걸려서 운동장을 오리걸음으로 돌기도 하고...야자가 다 끝나고 애들끼리 베팅센터로 몰려가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고...
그런게 너무 재밌었습니다.

잡설이 길어졌군요. 여튼.

저 진성고 동영상을 보고 제일 처음 든 생각은, 왜 저기있는 학생들은 저기를 선택했으며, 저런 부당한 처우를 받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전학이나 비슷한 수단을 쓰지 않는걸까.
라는 의문점이 있었습니다만,
다른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 학생들의 선택은 전적으로 자기만의 선택도 아니었고, 아직 이 학생들은 자기의 선택에 대해 100% 책임을 질수있는 나이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 이들이 학교를 떠날수 없는 이유가 동영상에서처럼 단지 친구들때문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가 저런환경에 있으면 친구고 뭐고 전학갑니다. 친구들 중요하고 남아있는 친구들도 생각해야되지만 당장 제가 죽을거같은데 어떡합니까.
이 학교를 떠나면 분명 내가 들어갈 대학 클래스가, 나의 가치가 한단계 떨어질거라 생각하는겁니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든 부모님이 그렇게 생각하든.

가장 좋은 방법은 자본주의의 방법론에 입각해서 해결해나가는 거죠.
그냥 그 학교를 아무도 안가면 되는겁니다. 거기 있는 학생들은 죄다 전학을 가든 자퇴를 하든.
시장에 나와있는 서비스든 상품이든 질이 안좋건 가격이 안좋건간에 소비자가 찾지를 않으면 도태됩니다. 계속 도태되던가 아니면 뭔가 개선을 하겠죠.
마찬가집니다. 학교도 학생이 오지 않는다면 변화가 있을겁니다. 사립학교니 더 그렇겠고 비리가 그렇게 만연한 학교니 더더욱 그렇겠죠.
근데 작금의 환경이 그걸 허락해주질 않네요.

비유가 적절하지 못하긴 하지만 학교를 상품으로, 학생을 소비자라고 놓고 본다면, 과연 그 상품의 질을 어떻게 판단하는것이 가장 좋을까요.
여러가지가 있을겁니다. 학교 시설, 교사의 수준, 부정부패는 없는가, 대학의 진학률도 그중 하나일수 있겠죠.
근데 현재의 사회환경이 다른 기준은 다 제껴버리고 대학의 진학률만을 고등학교를 판단하는 잣대로 쓰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대학 진학률만 좋으면 그학교,그상품이 킹왕짱이라 이거죠.

그래서 결국 '대학진학률 높은 진성고등학교'라는 현 상황에서 최고의 가치를 지닌 상품이 탄생하는겁니다.
다른 기준. 비리의 온상이니, 열악한 시설, 인권의 침해 같은 기준은 아예 무시를 해버리구요.
가치가 있으니 사람들은 그 상품을 찾겠죠. 그래서 다른 기대에 전혀 미치지못하는 기준에도 불구하고 히트상품이 되어버린겁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도태되는 상황이 나오지 않는거죠.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왜 이런 동영상을 학생이 만들어야 하냐 이겁니다.

왜 어른들은 10년이 넘도록 이 학교를 이지경으로 냅뒀을까요.
어른들도 이런 이 학교의 정책에 공감을 해서 냅둔걸까요?
학생들이 이런 동영상을 만들기전에 다른 어른들이 이 문제를 해결을 했어도 진작에 했어야 합니다.
왜 저 여의도에서는 사학법 개정을 결사반대하는 어른들이 아직도 많을까요.

어떤분의 말마따나 이놈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이놈들 중에 제2의 박지성이 나올수 있는거고 한국의 빌게이츠가 나올수 있는겁니다.

근데 저런 어처구니 없는 환경에서 기계적으로 공부해 대학을 보내고 나면,

어른들은 이녀석들에게 도대체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걸까요.
도대체 어른들은 이녀석들에게 뭘 보여주려 하는걸까요.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어른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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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치킨충돌군 | 2008/03/23 11:22 | 트랙백(7)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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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zipod at 2008/03/24 04:20
글을 보다 보니.. 왠지 제가 나왔던 학교랑 매우 흡사하신곳에 다니신것 같군요 ^^
혹시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있는 한성고등학교 나오셨나요?
Commented by 치킨충돌군 at 2008/03/24 20:48
Azipod님//넵 맞습니다^^;;;
Commented by Azipod at 2008/03/25 00:59
하하.. 동창이셨군요~ 반갑습니다. 인터넷에서 이렇게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신 분을 만나게 되다니 세상 참 좁군요 ^^ 어쩌면 제가 아는 분이실 수도 있겠지요.. ^^

정말 예전에 한성고등학교를 생각하면 진성고등학교와 비교하면 백배 낫군요..
저도 지나고 나서는 좋은 추억이었으나 학교를 다니던 당시에는 불만도 많이 있었죠 ^^ 교도소 같이 녹물이 흘러내리는 도서관 건물에서 야자를 하던 때도 생각이 많이 납니다. 쉬는 시간 종도 담당하시는 분의 의지에 따라서 담당선생님 책상 옆에 달린 벨을 눌러 알리곤 했었구요.. 그 "삐~~"소리는 교도소 출감할때의 소리 같았답니다.. 물론 이건 그때의 생각이었습니다. 하하~ 그 곳에서의 일들은 지금 저를 있게한 소중한 밑거름이었죠 ^^

치킨충돌군 님도 고등학교의 추억을 가지고 지금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시는 걸로 보이네요~ 앞으로도 항상 행운이 깃드시길 바라고 또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동창이란 인연으로 사회에서 뵙게 된다면 정말로 반가울 것 같네요 ^^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바로알자 at 2008/03/25 17:54
광명 진성고등학교 검찰청 수사결과 전부 "혐의없음" 처리...

광명시에는 진성고등학교 설립전까지는 명문고가 없어 서울대, 연.고대 합격자도 별로없어 자녀교육을 위하여 서울, 안양, 부천, 과천등 명문고가 있는 타지로 초등학교때부터 위장전출하여 당시 초.중.고 학생 4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학생유출을 막기위하여 진성고등학교 설립자 차종태박사는 막대한 사재를들여 빠른시일내에 명문고를 만들기위하여 전교생 기숙사제도의 교육방침(영국 이튼스쿨, 미국명문 사립고와 유사한 교육방침) 및 45% 이상의 석.박사소지 일류교사진으로 서울대는 물론 연.고대 이상 합격률을 매년 84%이상 개교3년만에 전국10위권내의 명문고로 만들어 현재 광명시의 교육수준을 타지보다 5%이상 상승시켰으며 4만명이상의 초,중,고 타지 등,하교 동시이동으로 발생되는 교통대란도 해소했으며 4만명이상의 학생들의 타지유출로 인한 년간 480억이라는 교육비유출을 막는데 지대한 공헌등 광명시 교육환경조성에 일등공신 진성고등학교입니다.



그러나, 사학교육법개정시 전교조 및 광명시 불손한 일부사회단체등이 당시 경기교육청 감사결과 공금횡령으로 파면된 행정직원과 내통하여 진성고등학교의 터무니없는 내용으로 청와대, 감사원, 인적자원부 및 경찰, 검찰등 사직당국에 고발하여 수십차례 감사 및 경찰청, 검찰청 수사결과

전부 "혐의없음" 처리되었습니다.



[혐의없음 "처분결과 통지서" 보기]: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3&eid=KAt//EwtC9FaVORrVwkkwWH92Lv+C2Mh&l_url=L2xpc3QvbGlzdF9ub2Fuc3dlci5waHA/ZDFpZD0xMSZkaXJfaWQ9MTEwMw==


최근 본교이사장 차동춘박사가 한나라당 광명시(갑) 예비후보로 등록하자 모든 음해자 및 불순사회단체 및 정적들이 진성고등학교의 터무니없는 내용으로 또 청와대 교육청등에 고발하여 감사결과 아무런 하자없다는 결과임에도 엉터리 조작하여 진성고 흠집내기에 철두철미한 음모공작으로 익명으로 인터넷등 언론기관에 기고한 그 음모자를 찾아내기 위하여 사이버 수사대 및 사직당국에 고발중이며 그 음모자에게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등 모든 법적조치중에 있습니다.



진성고 운영형태는 모든 예산,결산은 학교운영위원회에서 편성하여 학교장 주재하에 운영되며 학교급식 소위원회는 급식재료 및 식당관계업무등 모든학생들의 생활상황을 매일검열하여 학교장과 협의하여 운영되는 타학교와 비교할수 없는 학부형중심의 운영체계로 지,덕,체교육을 실시하여 개교 10년내에 세계의 명문고로 가는 진성고등학교로 급부상하여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미국등 외국학교에서도 그 발전상을 견학하고가는 명문고입니다.



진성고등학교는 입학전 2개월전부터 4내지 6차례 입학설명회를 개최하여 숙소,목욕탕및 모든 시설견학과 본교의 특징인 7무운동(1.무단이탈 없는학교, 2.절도행위 없는학교, 3.음주,흡연 없는학교, 4.폭력행위 없는학교, 5.불건전한 이성교제 없는학교, 6.기물파손행위 없는학교, 7.선생님께 반항행위 없는학교)등 학교의 모든 규율및 학칙을 미리공개하여 찬동하는 학생만 입학절차를거쳐 입학하며 입학후 6개월간은 각반 2명씩 학부형들이 순번으로 직접본교에서 자녀와 숙식하며 공개하여 학교의 모든방침을 체험을 거치는 학교입니다.



일부 불손세력들이 사립학교의 운영체계는 재단은 인사권도 없을뿐더러 학교만 설립한 후 학교운영위원회를 거쳐 학교장 주재하에 교육청 정기감사 및 수시감사, 특별감사등으로 교육청의 세세한것 까지도 지시를 받으며 운영됨을 모르는 몰지각한 불순분자들이 실명을 거론해가며 학교재단을 흠집내게 하는것은 차동춘박사의 정치입문을 원천봉쇄하려는 음해공작입니다.



재단에 문제가 있다면 본교 학생,학부형,교직원등이 가만히 있지 않을진데 본교에서는 아무런 불평, 불만이없이 날로 진성고등학교가 발전하고 있는데 이들이 본교학생 및 졸업생들을 빙자하여 숨어서 음해하고 있습니다.

떳떳하다면 학교당국에와서 정정당당하게 나타나서 나름대로의 문제점을 제시하는것이 기본적인 도리이며 상식일진데 숨어서 비겁하게 공산주의식 발상으로 전국10위권내의 광명의 명물인 진성고를 전복하려는 계획된 저질행동을 즉각중단하라!



광명시가 고교평준화가 되면 진성고 설립이전과 같이 서울 목동등 교육환경이 좋은곳으로 위장전출하여 등하교시 교통대란과 광명시의 교육질 저하는 물론 년간 480억의 교육비유출 손실의 뼈아픈 전처를 또 밟게됨을 왜 모르는가?



광명시 교육문제는 진성고등학교설립자 차종태박사와 한번도 면담한적 없이 기준도 철학도 없는 대안으로 경거망동 하지말고 제대로 알고 처신할것을 촉구한다.

Commented by 아이들의 엄마 at 2008/03/26 17:40
위엣 글 왜 자꾸 올리나요.
무혐의가 뭐 그리 중요합니까?
아이들이 가슴으로 느끼는 게 없는데요.
참, 답답하십니다.
Commented by wlsflrudck at 2008/03/26 18:02
친북좌익의 음모에 위협당하는 진성고등학교를 응원합니다!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이명박 정부를
친북좌익들은 아직까지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거기에 진성고등학교가 표적으로 지목되고야 말았습니다.

경기도 광명의 신흥 명문학교로서, 평준화의 굴레 밖에서
자유롭고 창의적이고 민주적인 인재를 기르는
사립학교의 모범이며 한국 교육의 미래인 진성고등학교가
친북좌익의 공작앞에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친북좌익세력이 일부 학생들을 선동하여 학교를 파괴하려는 것은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하는 자립형사립고 신설을 저지하고 공교육강화를 저지해
지난날 친북좌익들이 일자리가 없어
학원강사로 일하면서 키운 사교육시장을 확대 강화하려는 것입니다.
저들은 주체사상이라는 억지논리를 뒷받침하기 위해 무수한 논리적 궤변을 만들어왔으며
이는 논술교육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지게 하여 사교육시장을 점령하였습니다.
또한 논술 뿐만 아니라 국사, 국어 등 다양한 방면에 또아리를 틀고 있습니다.
저들은 국가보안법 등의 법망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자유대한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을 붉게 물들여가고 있습니다.

진성고등학교에서처럼 공교육 안에서 모든 교육을 해결하는 학교가 늘어난다면
친북좌익세력은 더이상 먹고살 길이 없어지며 친북좌익사상을 전파하기 힘들어질 것입니다.
저들은 자유와 복종 대신 혼란과 반항을 추구하며 사회혼란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자립형사립고 설립은 이를 방해하기 때문에
자립형사립고의 모델이 될 진성고등학교를 표적삼아 횡포를 부리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 진성고등학교 파괴 음모에는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이끌어나가시는 차동춘 이사장님 께옵서 국회의원으로서
웅대한 꿈을 펼쳐보시려는 것을 좌절시키려는 공작도 함께 하고 있음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친북좌익의 공작이 결국 이루어진다면, 진성고등학교 졸업생의 미래와
차동춘 이사장님께옵서 꿈꾸시었던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 모두 물거품이 될 것입니다.
그는 북괴와 친북좌익세력이 원하는 바입니다.

저들이 뜻을 이루어 진성고등학교를 기어이 파괴한다면,
그로서 모든 학교에 암세포처럼 그 영향이 퍼져나간다면,
대한민국은 혼란과 반항에 휩싸일 것이며 대한민국의 교육수준은 형편없이 떨어질 것입니다.
국민성공시대 개막과 선진화가 좌절될 것입니다. 북괴가 쾌재를 부를 것입니다.
결국 그 최후는 적화통일 뿐입니다. 친북좌익이 그토록 원하는 것입니다.
또한 국가에 절대복종하는 민주시민을 키워내야 할 학교가
국가에 반항하고 국가에 의해 누리고 있는 인간적인 삶을 스스로 파괴하는 자가 양산될 것입니다.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노력해도 되는게 있고 되지않는게 있습니다.
되지않는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거는 민주적인절차와 방법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함께 논의해 가야 합니다.
어떠한 불법과 폭력도 용납될 수 없으며,
노력해도 되지 않는 것에는 순순히 굴복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비판의식, 부정적인 사고방식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 인생에 도움 안됩니다.

국민성공시대와 선진화를 위해
우리들의 희망, 한국 교육의 희망,
진성고등학교를 지켜주십시오.







진성고등학교 파괴음모 서명운동 의견란(서명에 집계안됨)을 통해

저들에게 진리의 가르침을 보여줍시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9599

진성고등학교 홈페이지에 응원의 메시지를! http://www.jinsung.or.kr

한나라당 경기도당 홈페이지에 필승 기원을! http://han.yes.or.kr/html/main/main.asp

Commented by 딸기선녀 at 2008/03/26 19:36
진성고가 아니더라도 시험을 봐서 최고의 학생들을 선별해서 공부시키는데 당연히 좋은대학 많이 가겠죠
즉 좋은대학 이미 갈 수 있는 학생들만 들어간다는 소립니다
학교가 명문이라서가 아니라~~
이런 것을 부모님들이 알아주셨으면 해요
일반 고등학교도 시험제 채택해서 우수학생들만 뽑으면 명문 안되겠습니까
이건 명문이 아닙니다
모든게 명문이어야죠
인격 유린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학생들 공부시키는건 잘못된ㄴ것이죠
1실에 40명이 있으면 그먼지를 생각해 보셨나요
얼마나 호흡기에 안좋겠어요
끔찍해요
Commented by 진성학부모 at 2008/03/26 19:45
진성고 졸업생 학부모 입니다.
내 아이가 다녔던 진성고에 대한 사랑과 애착이 지금도 큽니다.
3년간 기숙생활에 무었이 문제 되었는지 몰랐고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여 지금도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입니다.

1주마다 토요일에 집에와서 문제집 사고 일요일 밤 늦게까지 문제풀고 월요일 아침 피곤하다며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큰 보따리를 끌고 등교하던 모습이 너무나 안스러웠습니다.

학교급식에 대한 아이의 불평불만이 한번도 없었기에 하루세끼 식사는 잘하는 것으로 생각하였고, 선생님들에 대한 어려움도 한마디도 없었기에 훌륭하신 선생님으 지도를 잘 받고 있는 것으로 믿었습니다.

금번 진성고에 대한 글들을 읽어보니 대체로 제3자(진성고 학생 및 학부모 이외의)에 의한 사회통념에 따른 의견(정의니 민주화니 인권 등등)이 많았던거 같군요

나는 한때 고등학교를 다니는 두자녀의 부모로써 한아이는 진성고, 또한아이는 일반고등하교를 다녔습니다.

진성고 다니는 아이는 학교안에서 틀에 잡힌 생활에 익숙해있어 큰 걱정을 하지 않았으나

일반고에 다니는 아이는 소위 우수반에 들어가지 못해 학업후 22시이후에 학원에 다녀야 했고 집에 오면 새벽 1시경 이었습니다.
또한 아이가 학교에서 밤10시이후 또는 토요일 방과후에 교실에서 공부하려고 해도 우수반애들만 남게하고 학교측에서 다른학생들은 모두 귀가 시켰습니다.

비록 우리아이가 다니던 일반고뿐만아니라 대부분 일반고에서 위와같이 특수학급을 두고 명문대 진학율을 높이려고 혈안이 되었던 것입니다.

나는 화가나서 왜 특수반이 아닌 아이들은 학업종료후 학교에서 공부못하게 하는가? 수업료 꼬박꼬박 똑 같이 내면서 참으로 분개했습니다.

금번 진성고 문제를 사립고의 큰 문제인양 말하는 많은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과연 그분들은 고등학교생활 할때 불평부당한 사항에 대하여 지금과 같이 왜쳐보고 시정해 보았습니까?

교과서적으로 그져 민주화니, 인권이니 그런 개념으로 보는것 보다 더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학교들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아이가 다녔던 진성고에 대한 문제가 있으면 교육적차원에서 개선되어야 옳다고 생각하며 여론몰이식으로 비판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진성고에 대한 사랑과 애정으로 좋은 글들을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메이비 at 2008/03/26 21:44
윗분은 자녀분이 아무 불만 없이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갔나 보군요..근데 안타까운건 아이가 불평불만이 없었다고 묵묵히 공부만 열심히 했다고 괜찮은 학교라 생각하시는건가요? 어쩌면 공부를 성적을 최고로 생각하는 부모 밑에서 다른 건 생각할 겨를 없이 공부만 했던건 아닌지....자녀분과 진성고 사태에 대해 얘기 좀 해보시지...
Commented by 치킨충돌군 at 2008/03/27 00:20
위 학부모님께서는 고등학교라는 곳을 그저 대학을 가기위한 관문쯤으로 여기시는거 같습니다.
물론 대학 진학의 관점으로 보면 물론 진성고라는 곳은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게 고등학교 교육의 전부일까요?
진성고를 나와 명문대를 진학한 자녀분께서 나중에 졸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려가는데 있어서
가장 감수성이 예민한 3년간 인권을 유린당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경험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 같나요?
물론 제가 부모의 입장이 되보지 않았으니 제가 이해 못하는 부분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사회의 분위기상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고요.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진성고 졸업생들을 포함해서 지금 다니고 있는 학생들까지..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Commented by 쪽순이 at 2008/03/30 20:35
좌파 세력님들 진성고를 더 이상 표적으로 삼지말았으면해요 목적 달성을 위해 신성한 고등학교를 희생 시키면 되나요 진짜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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